이 지도를 보고 다음 번에는 남문에서 부터 출발하는 조금 더 긴 코스를 도전해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금성동마을로 가는 방향이지요
저 멀리 망루도 보이네요 ㅎㅎ
북문을 지나지 않고 왼쪽으로 가서 고단봉을 먼저 갔다가 다시 돌아 옵니다.
외국이들을 위한 영어 관광안내 및 템플스테이를 하더군요
전 불교는 아니지만, 우리 문화를 알리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등산중에는 카메라 렌즈를 닦을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 렌즈에 먼지가 많았네요
아 먼지는 결국 CCD에 있었나봐요
지금은 청소 완료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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