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잔세스칸스의 풍경들은 글이 필요없어요
저 처럼 사진 못 찍는 얘가 캠코더로 막 눌러도 달력 그림이 나와요
치즈를 만드는 기계가 있었고 치즈 맛을 보고 구입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이때는 여행 초반이라 구입하지는 못했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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