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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주도

배타고 제주도 가기 5 - 최남단 마라도, 모슬포항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를 가는 모슬포항

마라도항 들어가는 곳에서
카메라 색감 컨트롤 수정되지만 않았어도 ㅠ.ㅠ
진짜 멋진곳이 이렇게 나오다니 ㅠ.ㅠ

무한도전 덕분에 마라도 하면 짜장면이 생각나게되어버렸네요 ㅎㅎ
맛은 있었으나 양은 너무 작고 5천원이나 합니다. ㅠ.ㅜ


국토 최남단 기준점

마라도에서 해를 등지고 강열한 태양을 받아서~~~

이날도 카메라의 설정을 바꿔져있는 상태로 그냥 찍어서
사진의 색감이 망가진거 수정하느라 애먹었네요
그래도 이상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