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신오오쿠보 가는 방법 나리타 공항에서 신주쿠까지 NEX로 가고 신주쿠에서 JR으로 신오오쿠보로 가는 것이 처음 일본을 가는 사람에게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나리타에서 도쿄를 갈때는 NEX로 한번에 갈 수 있어요 NEX는 일반지하철이 아니어서 많이 비쌉니다. 하지만 외국인은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나리타 공항의 지하 편의점 맞은편 "JR EAST Travel Service Center"에서 스이카&넥스(Suica&NEX)를 구입할 수 있어요. 한글로 여행서비스센터라고도 적혀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스이카&넥스는 3500엔이며, NEX티켓(1500엔)+Suica(500엔(보증금)+1500엔(실 충전금액))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NEX로 나리타->신주쿠 3110엔, 나리타->도쿄 2940엔이지만 스이카&넥스로 1.. 더보기
일본 도쿄 4 - 도쿄디즈니랜드 더보기
일본 도쿄 3 - 고쿄히가시교엔 긴자 더보기
일본 도쿄 2 - 하라주쿠 코스프레 에반게리온 레이 도쿄야경 더보기
일본 도쿄 - 스시 미소 하라주쿠 오다이바 도쿄도청 도쿄야경 미소가 포함된 스시세트입니다. 세트가 3000엔쯤... 그러니깐 4만원쯤되나요? ㅎㄷㄷ 겉보기는 양이 적어보이지만 은근히 배가 든든하더군요 그렇다고 배가 부른 정도는 절대 아니죠 ㅡㅡ; 저렴한 스시 식당도 있지만 일본에 갔으면 제대로된 스시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가봤네요 이 날 맥주랑 곁들여서 1인당 4천엔쯤 들었습니다. ㅎㅎ 100엔 스시점에 가더라도 최소 주문량등을 고려하고 좀 먹다보면 1000엔은 쓰게되더군요 덧붙여서 일본 도쿄의 음식 물가를 보면요 튀김은 아주 비쌉니다. 맛은 한국과 비슷합니다만 사용하는 기름이 다르더군요 기름 쪽은 잘몰라서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꼭 한번 먹어봐야겠죠 편의점 튀김 보다는 긴자의 튀김 전문점에서 텐동이라 불리는 튀김덥밥도 먹어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