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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선수
stephanosteban
2010. 6. 16. 11:08
여기가 차붐의 조국입니까?
너무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독일팀 입국당시)
-미하엘 발락
당신에게 사인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는 제게 정말 큰 영광입니다.
(2004년 본프레레호 월드컴 예선대비 친선경기차 방한했을 때)
-올리버 칸
나는 차붐선수를 존경한다.
난 어릴때 부터
차붐ㅇㄹ 보고 자라났다.
나도 그 선수처럼 되고 싶다.
-마이클 오웬
차붐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영웅이다.
-루이스 피구
내가 그런공격수랑
붙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다.
-파울로 말디니
내 자신은 어느정도 성공한 공격수로
평가 받지만 차붐정도는 아니다
-클린스만
우리가 풀지 못했던 주요한 문제는 차붐이었다.
차붐을 막을 수 없었다.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79년 에버딘 감동 당시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컵 1라운드 경기 후)
-알렋 퍼거슨
방한의 궁극적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어야 한다.
하지만 난
차붐부터 만나고 싶다.
-슈뢰더 독일총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전설이며 영웅이지요
독일을은 독일국가대표를 위해 차범근의 귀화까지 추진하려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