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브뤼셀 내 기억이 맞다면 이 건물은 벨기에 브뤼셀 시청이자 인포메이션이다. 벨기에의 상징 오줌누는 동상 옷을 입혀나서 별로다... 고흐가 구걸하고 있네 ㅋㅋㅋ 저 고흐 앞에 동전박스가 있고 그 앞 종이에 thank you라고 되어 있다 ㅎㅎ 사실 런던에서 미술에 관심이 많아진 이후 고흐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조금 불쾌하기도했지만... 내가 여행하는 목적은 다양함을 느끼는 것이였기에 웃을 수 있었다. 중앙역 뒤에 공원인데 여기서 이상한 설문지 주는 놈들이 계속 불어로 말해서 짜증났다. 영어로 하던지 꺼지라고해도 불어로 계속 블라블라~~~ 그애들은 기부금을 요청하고 서명을 해달라고 하는 것일 확률이 99%다. 진짜 좋은 곳에 사용되기 보다는 그애들의 유흥비로 탕진될께 뻔하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