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에도 3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흔히들 접하는 에스프레소는 7~8g의 원두를 머쉰에 넣고
25ml를 추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리스트레또는 15~20ml를 추출하는 것이며
롱고는 30ml이상 추출하는 것이지요
이런건
커피의 잔맛은 싫다면 리스트레또를 주문하고
에스프레소의 양이 부족하다면 롱고를 주문하기위한 것 같아요
그럼 난 잔맛도 싫고 많이 마시고 싶다면!!!!
이런분들을 위한 맞춤 메뉴
트리플 리스트레또!!!
마지막으로
난 시원하고 달달한 쉐이크스러운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다면
샤커레또!!!!
이건 점심 식사 후 나른한 오후에 정신이 번쩍 들게해줄껍니다.^^
참 이런 주문은
필히 메뉴판에 있는지 부터 확인하고 하셔야 합니다.^^;
메뉴판에 없으면, 주문하지 않는 것이 매너입니다.^^;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는 맛을 감별하고자할때가 아니면 안마십니다. ㅎㅎ
첫 수업때 에스프레소 수십잔 감별하느라 뒤질랜드를 경험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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